계량 계측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거듭난 카스(대표 김태인)가 생산, 화학, 식품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산업재해 예방 및 생산비 절감을 돕는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을 출시해 화제다.

카스 관계자는 “지난 34년 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하여 오랜 숙원사업이던 포장 및 액체 충진 분야와 제조, 물류 서비스 환경에 사용하는 시스템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자동화 시스템 출시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산업용 시장 진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카스의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은 ‘정확한 포장에서 안전한 운반까지’라는 모토에 맞게 정확한 계량 측정 능력과 내구성, 안정성을 갖췄다. 이 솔루션은 액체 충진시스템과 분말포장시스템, 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액체 충진시스템은 물을 포함한 음료, 기름, 화학물질 등의 액체 상태물질을 병, 캔, 플라스틱 통 등 용기에 따라 맞춤 설계할 수 있다. 설계 후 니크 테스트를 거쳐 팔레트에 정해진 양만큼 적재하여 내보내 밀봉한 후 액체 충진과 이물질, 정량 등의 검사를 시행한 뒤 자동 적재가 이루어진다.

이로 인해 기존에 직원들이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았던 화학물질 회사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발생해 페인트, 화학약품 등 액체 충진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들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분말포장시스템은 밀가루, 시멘트, 비료, 사료 등과 같은 분말성 가루를 5~50kg 단위 포장 용기에 담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밀봉 후 정량확인, 이물질 검사를 거쳐 팔레트에 정해진 양만큼 적재하여 내보내는 자동화 시스템과 사료와 화학 비료 등 유동성 제품을 운반하도록 설계된 BIG BAG SCALE로 나뉜다.

마지막으로 우체국, 택배, 자동창고 등 다양한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한 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은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자체 로드 셀을 설계 및 제작한다.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디지털 로드 셀, 디지털 인디케이터를 제공하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반목 정밀도를 갖춰 각종 산업 현장에서 사용 가능 하도록 설계되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6/2017101600749.html#csidx048d000def7bfa0af6befdec2db9f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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